반응형 2018/03/041 애슐리 셀프서비스 시스템, 알바비 등쳐먹고 임금체불하던 이랜드 답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손님이 직접 먹은 접시를 치우는 셀프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슐리 타입 중 가장 저렴한 애슐리 클래식 매장 13곳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장 입장시 자신이 쓸 종이매트, 냅킨, 식기 등을 채키는 것 뿐 아니라 식사 도중이나 식사를 마친 후 손님이 직접 자신이 음식을 먹는데 사용한 접기와 집기 등을 정리하는 셀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금액은 평일 9,900원 / 주말·공휴일 13,000원으로 셀프 서비스 도입 전과 동일했죠. 애슐리 클래식의 셀프 서비스는 같은 이랜드파크의 뷔페식 피자 레스토랑 브랜드인 피자몰이 2016년부터 시행한 셀프서비스를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