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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2

민중총궐기, 차벽에 이어 살인적 물대포로 진압하는 경찰과 박근혜 정부 민중총궐기 "이대로는 못 살겠다" VS 정부 "차벽 설치 및 엄정 대처" 민중총궐기 물대포 살수차 의경 경찰 진압 박근혜정부 역사교과서 시위 데모 차벽어제인 14일 서울 도심에서는 노동·농민·학생·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중총궐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 수산 6만4,000명이 모인 이 집회는 2008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이후 최대 규모로 일자리노동·재벌책임강화·농업·민생빈곤·민주주의·인권·자주평화·청년학생·세워호·생태환경·사회공공성 등 11대 요구안을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있었죠. 정부는 시작되지도 않은 시위에 엄포를 두며 국민들을 겁박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법무무·농림축산식품부·행정자치부·노동부·교육부 5개 부처 장차관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16.
경찰 커피믹스 절도사건, 애들 좀 챙겨먹이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가지가지 한다는 말이 이런 때 쓰라고 있는 말인 듯 합니다.22일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위치한 민주노총 사무실에 민주노총 역사상 최초로 공권력이 투입되었죠.대한민국 노동 운동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민주노총인지라 지나친 공권력 행사라는 비판이 많이 일었습니다.'정동대첩'이라 불리우는 이 사건. 하지만 66개 중대 5,000여 명이 12시간 동안 펼친 검거작전을 펼치면서까지 민주노총 사무실을 쳐들어간 경찰은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민주노총 사무실에 은거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던 철도노조 집행부를 단 한명도 검거하지 못한 것이지요.결국 들어간 보람과 성과도 없이 남은 것은 쏟아지는 비판 여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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