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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2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주거침입 재수사 착수, 부인 자살 미스테리 정리 친일 - 종북 - 독재세력에 빌붙어 살아온 조ㅈ선일보의 발자취 젊은 세대들에게는 외면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언론이자 발행·판매부수 1위는 조선일보(이하 조ㅈ선일보)가 압도적입니다. 이른바 '조중동'이라고 불리는 3대 전국일간지 중 2위인 중앙일보(1,056,946부, 2014년 기준)의 1.6배인 1,673,049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죠. 1920년 탄생한 이후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자칭 '민족 정간지'인 조ㅈ선일보가 그간 걸어온 길을 실로 변화무쌍하기 그지없습니다. 1940년 1월 1일 쇼와천황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신년사를 게재했구요. 중일전쟁 초기 일본군의 승리를 4차례 1면 머릿기사로 실었습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25.
'일베 의원' 김진태 법안 발의, <변호인> 보고 배알 꼴리셨나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김진태 의원의 '변호인 접견 제한' 법안이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김진태, "반국가 활동 피의자 변호인 접견 막자"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반국가 활동 피의자'에 대해 변호인 접견과 교통권을 제한하자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그는 개정안 발의 사유로 "최근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자들이 변호인 접견·교통권 등을 지나치게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는데요.이는 다분히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음모사건을 염두해 둔 행동으로 보입니다.김진태 의원은 독일과 일본, 영국 등의 국가의 형사소송법을 예로 들면서 "일본과 영국 등도 수사를 위해 필요한 때에는 접견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이러한 김진태 의원의 법안은 그 자체로 이미 위헌인, 김진태 의원의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하게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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