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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2

수입맥주 4캔에 만원 없애려는 정부와 국내주류업계, 엿이나 드세요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편의점 혹은 대형마트에서 수입맥주 4캔을 만 원에 판매하는 것을 애용하실 겁니다. 저도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을 땐 슬리퍼 신고 집 앞 편의점에 가서 사오곤 하는데요. 어쩌면 내년부턴 더이상 만 원에 수입맥주 4캔을 구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기 때문입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맥주 과세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공청회는 각계 전문가와 유관부처 담당자, 관련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 방향에 도움을 구하기 위해 개최됐는데요. 하지만 이 자리에서 홍범교 조세연 선임연구위원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7. 12.
수입맥주 할인 제한, 맥통법으로 시장경제 뒤흔드는 공산주의 박근혜 정부 수입맥주 할인 제한 국산맥주 맥통법 해외맥주 소맥 시장경제 맥주가격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9호선 노들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편의점인 CU가 있습니다. 거기서 아사히, 기린, 필스너 우르켈, 칼스버그 등 수입맥주 4개를 골라 10,000원에 사오곤 합니다. 술집에서 1차를 하고 친구집으로 가벼운 2차를 하러 갈 때도 편의점에서 10,000원에 수입맥주를 사 마시곤 합니다. 수입맥주를 사 마시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짜피 술집에서는 카스, 하이트 끽해야 클라우드(롯데 꺼라 잘 안마시고...) 등 국산 맥주 밖에 선택권이 없는데, 기왕 집에서 마시는 거 좀 맛있는 맥주 먹고 싶어서지요. 솔까말 한국맥주처럼 맛없는 맥주도 전세계에서 드물잖아요. 오죽했으면 DJ 타카하시 메이진이 "존나 맛 없다. 한국 맥주 충격..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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