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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yg엔터테인먼트·양현석 저격, 1년 전부터 재둔 각도기(feat. 위너 이승훈) 디스패치가 터뜨린 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약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YG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였던 비아이(김한빈)가 마약을 구입하려 했다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된 후 팀에서 탈퇴를 했는데요. 비아이가 LSD를 구입하려 대화를 나눴던 A씨의 정체는 바로 2016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함께 피웠던 한서희로 밝혀졌습니다. 한서희는 당시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상태죠. 보도에 의하면 한서희는 지난 11일 '3년 전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간에 유착이 있어 사건이 무마됐다'는 취지의 공익신고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권익위에서는 신고내용을 검토 후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사건을 경찰이나 검찰에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6. 14.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으로 아이콘 탈퇴, 이쯤되면 YG와 마약은 물아일체 그룹 아이콘의 리더인 비아이(B.I)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이게 되면서 결국 사과와 함께 팀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오늘(12일)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비아이에 대한 마약 의혹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대화 내용은 지난 2016년 8월, 체포된 A씨의 휴대폰에서 확보된 증거물이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비아이는 LSD(마약의 일종으로 환각제에 속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LSD를 사겠다고 구매의사를 밝혔죠. 뿐만 아닙니다. "너랑은 같이 해봤으니까 물어보는 것"이라며 마약에 손을 댄 것을 인정했죠. 경찰조사에서 A씨는 비아이에게 아이콘 숙소 앞에서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며, 마약 딜러 C씨가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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