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승훈1 한서희 yg엔터테인먼트·양현석 저격, 1년 전부터 재둔 각도기(feat. 위너 이승훈) 디스패치가 터뜨린 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약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YG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였던 비아이(김한빈)가 마약을 구입하려 했다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된 후 팀에서 탈퇴를 했는데요. 비아이가 LSD를 구입하려 대화를 나눴던 A씨의 정체는 바로 2016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함께 피웠던 한서희로 밝혀졌습니다. 한서희는 당시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상태죠. 보도에 의하면 한서희는 지난 11일 '3년 전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간에 유착이 있어 사건이 무마됐다'는 취지의 공익신고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권익위에서는 신고내용을 검토 후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사건을 경찰이나 검찰에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6. 1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