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13 총선2

필리버스터 종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43년 만에 부활한 192시간25분의 필리버스터...그 장엄한 순간들 필리버스터 종료 중단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테러방지법 이종걸 박영선 심상정 4.13 총선 무제한토론 김종인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정의당·국민의당 등 야권이 진행했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일 종료됐습니다. 필리버스터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는 2일 오전 7시1분부터 오후 7시32분까지 12시간31분에 걸쳐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통해 막으려던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 일명 '테러방지법'이 찬성 156명, 반대 1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16년 2월 23일 오후 7시 7분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9일간 192시간25분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4.
대구 출마 김문수, 택시 몰며 불법 사납금 공식 인정하는 당당함 김문수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김문수 택시 사납금 불법 새누리당 다가오는 4.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출마를 예정 중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그동안 '변절자의 대부'라고 평가받는 전직 노동투사 김문수가 찬 똥볼은 참 많습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 팽목항에서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와중에 '신속총력구조' '현장행' '캄캄바다' '가족' '밤'과 같은 자작시를 올리고 앉았질 않나...긴급회선으로 119 소방관제센터에 전화를 걸어 관등성명을 대지 않았다며 별지X를 다 떨어서 '도지삽니다'를 유행시키기도 했죠. 아, 또 있네요. 도지사 임기를 마친 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이 되어 서강대학교에서 특강을 한 적이 있는데, 질의응답시간에 서강대 동문인 박근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7.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