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18 광주 민주화 운동7

'일베가수' 브로 '폭동 기억' 가사 논란, 그의 속에 꿈틀대는 '일베의 DNA' 해당 게시물은 제가 직접 스타데일리뉴스에 작성한 칼럼이며,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내용이 없습니다. 첫번째 올린 글이 브로 측의 신고에 의하여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올린 노래 자체에도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 처리를 걸었습니다. 두 게시글 모두 복원요청을 마쳤으며 방통위의 심의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제 살 깎아먹은 건 아나보네요. 만약 다시 한번 블라인드 처리를 시킨다면, 후속 보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자라는 직함 떨어질 때까지 끝까지 쫓아가겠습니다.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브로 일베 폭동 기억 일베충 일베가수 Bro 전라도 비하 노무현 가수 브로(25·박영훈)가 부른 '폭동 기억'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브로 일베 폭동 기억 일베충 일베가수 Bro..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23.
'일베가수' 브로 '폭동 기억' 가사 논란, 그의 속에 꿈틀대는 '일베의 DNA' 해당 포스팅은 브로측로부터 무분별한 권리침해신고를 받고 2014년 9월 23일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으나필자가 심의를 요청한 결과2014년 10월 23일 복원된 게시물입니다. 브로 일베 폭동 기억 일베충 일베가수 Bro 전라도 비하 노무현 가수 브로(25·박영훈)가 부른 '폭동 기억'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브로 일베 폭동 기억 일베충 일베가수 Bro 전라도 비하 노무현 '폭동 기억'은 지난 2월 14일 새벽 브로가 직접 자신의 아이디인 '으리충'으로 게시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 올린 곡으로, 나얼의 '바람 기억'을 개사한 것이다. 브로 일베 폭동 기억 일베충 일베가수 Bro 전라도 비하 노무현'폭동', '홍어', '계엄군', '슨상', '운지'...'일베의 DNA..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23.
일베, 태연 백현 열애 소식에 '사후피임약 먹는 태연' 등 패드립 난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는 이슈가 터지면 패드립(패륜+애드리브의 합성어)이 게시판을 난무하며 사회적 지탄을 받아왔다. '개 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이 있다. '명불허전'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이번 대상자는 19일 열애를 공식인정한 소녀시대의 태연과 엑소의 백현. 일베에서는 현재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눈살을 찌뿌리게끔 만드는 게시물들이 올라오며 이를 그저 웃고 넘기자는 장난으로 치부하는 한편 '강 건너 불구경',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방관적인 태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과연 당사자들이 얼마나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을지 걱정이 되는 수준이다. 회원 'X란물약'은 가수 아이유의 사진을 올린 뒤 '태연아 니가 아..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6. 19.
'임을 위한 행진곡' 첫 악보,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합시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5월 18일 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이죠. 작년에는 일베를 비롯하여 TV조선, 채널A 등 수구보수 집단들이 5·18을 훼손시키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일베에서 지네들끼리 히히덕거리는 것 말고는 그런 건 없는 듯 하군요. 5·18을 맞이하여 오늘은 의 첫 악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약하다가 5월 27일 도청에서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윤상원(당시 30세.남)과 그 무렵 노동현장에서 산화한 박기순(당시 21세·여)의 영혼결혼식을 위하여 1981년 만들어졌습니다. 이 노래는 1982년 제작된 음반 ‘넋풀이-빛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18.
세월호 지만원 발언 논란, 이번엔 기자들 향해 "썩어빠진 빨갱이 X자식" 막말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참사를 두고 '시체장사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된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자신의 경찰 내사 소식을 보도한 기자들을 향해 '빨갱이 자식', ''후레자식', '잡종' 등 원색적인 표현을 쏟아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만원씨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X자식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 씨는 이 글에서 자신의 세월호 관련 발언과 경찰 내사 소식을 보도한 기자들을 '빨갱이 자식', '악마의 자식', '개X식', ''썩어빠진 X끼', '후레자식', '몸은 젊으나 영혼이 병든 잡종' 등으로 표현하며 지성인으로서는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원색적인 비난을 공개적..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극우 보수 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두고 '제2의 5·18 반란', '시체장사' 망언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진 상황에서 극우보수 논객인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침몰을 '시체장사'라고 표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게재한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반란'으로 폄하한 것은 물론, 세월호 참사가 의도적으로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시체장사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해 거대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2.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 이념 논란 이유로 민주화도 부정할텐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 진행과정이 걱정스러우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새정치연합 측, "정강·정책에서 4·19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5, 10·4 선언 빼자"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자꾸만 잡음이 들립니다. 애시당초 다양한 분야에서 이견을 보이며 민주당-새정치연합간 줄다리기가 예상됐었지만, 자꾸만 이어지는 논란 퍼레이드를 보고 있자면 물과 기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새정치연합 측은 신당의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 선언, 10·4 선언을 빼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강·정책 전문에서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역시 삭제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이념 논쟁 소지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9.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