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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3

홍용표 장관, 개성공단 폐쇄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의 딜레마 홍용표 통일부 장관 박근혜대통령 국회연설 개성공단 폐쇄 중단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유엔헌장 7장41조 제재결의 2094호 유시민 탄핵 '머리가 나쁘면 고생을 사서 한다'과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전격적으로 단행한 가운데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승..."개성공단 자금,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장거리 고도화에 쓰였다. 자료도 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 박근혜대통령 국회연설 개성공단 폐쇄 중단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유엔헌장 7장41조 제재결의 2094호 유시민 탄핵논란의 시작은 지난 10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 운영 중단을 발표한 것에서부터 시작합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7.
박근혜대통령 국회 연설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 인정... 박근혜 국회 연설 개성공단 폐쇄 사드 THAAD 대북정책 홍용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양보한 덕분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 이 연설에 앞서 유시민 작가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과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다음과 같은 예언을 한바 있습니다. "첫째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둘째 따라서 장거리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서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 셋째는 사드를 배치하고 북한을 봉쇄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 넷째는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시킨 것은 불가피하고 올바른 결정이었고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고 적법한 행위였다.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6.
개성공단 폐쇄, 대북정책 실패한 박근혜정부의 화풀이 개성공단 폐쇄 개성공단 중단 북한 핵실험 미사일 발사 남북경협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북정책 유엔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월 6일 있었던 북한의 4차 핵실험, 그리고 지난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유엔 차원의 대북제재와는 별도로 준비되고 있는 한·미·일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애초에 개성공단 폐쇄는 정부의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월 28일만해도 통일부에서는 개성공단을 제재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죠. 하지만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마친 후 개성공단 카드를 꺼내들기로 마음을 먹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공식적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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