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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8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제1항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일2005.04.08카메라Panasonic DMC-FX7내용내가 서울고등학교의 두발규정과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내게 되었던 당시,내 마음을 굳히게 되었던 결정적인 문구이다.도덕 교과서를 공부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기억한다.바로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제1항,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이 글을 보는 순간 글자들이 날아와 내 머리를 강타하는 기분이 들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내맘대로 작품사진 2013. 4. 6.
탈북자 강제 북송 임박, 인권위의 바보짓과 민주통합당의 모른척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중국은 2011년 9월에 중국 현지에서 체포된 탈북자 35명을 투먼 수용소에 구금해 놓았다가 국제사회의 여론이 잠잠해지자 북송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약 20여명의 탈북자가 중국에서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그들을 북송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북송되면 어떻게 될까요?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탈북자의 3족을 멸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공개처형 되겠지요. 더구나 이번에 체포된 탈북자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에 가족이 있는 10대 청소년들이며 70대 노인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에서는 탈북자들에 대해 안전 보장이 확인될 때까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2. 18.
'영화사 국가인권위의 최신작' 시선 1318 VIP 시사회, 인권위를 응원합니다. 얼마 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선1318 VIP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다고..음..박보영이 나오는 영화아닙니까. 단국대 동문으로써(?)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민망하게도 국가인권위 홈페이지에 글까지 올라왔더군요..이래이래해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누구누구도 참석할 예정이다..하고 명단이 나와있는데 이태준(두발규제 진정인)..ㅋㅋ에고 민망혀라..ㅎㅎ 뭐 아무튼 국가인권위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리하여 6월 4일이 되었고, 광화문 씨네큐브로 갔습니다. 시사회는 오후 8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제작자(?)이신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께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작년에 세계 인권의 날 기념행사 때 춤추시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네요..ㅎㅎ 대중적이고, 누구나 쉽고 다양한 방식..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2009. 6. 8.
답답한 세상에서 꿈 꾸는 10대들의 이야기 , 시선 1318(2009) 시선 1318 (영화 상세정보는 하단부에 있습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VIP 시사회에서 관람을 하였기 때문에 개봉 전에 미리 리뷰가 올라가게 되네요. 2002년부터 시작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 그 여섯번째 작품인 시선 1318. 대중적이고, 누구나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대중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매체인 영화의 가능성에 주목했던 국가인권위는 그동안 박찬욱, 임순례, 정지우 감독 등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들 영화는 각종 국제영화제 수상, 극장 개봉, 인권교육 교재 활용 등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20분 분량의 단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입시 위주 교육 현실에서의 청소년 인권 문제, 청소년 미혼모 문제..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2009. 6. 8.
인권위에서 영화 <시선1318> VIP 시사회 초청받았습니다. 며칠 전 국가인권위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청소년 인권영화 시선1318을 개봉해서 VIP 시사회를 개최하는데 시간이 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아! 전 박보영 나오는 시선1318이 그런 청소년문제를 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인권위에서 제작했다는 건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흠..인권위 또 멋진 일을 하나 하셨군요..ㅎㅎ 당일날 인권위 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떴더군요..이태준(두발제한 진정인)..ㅋㅋ 좀 민망스럽네요..ㅎㅎ굳이 T군의 이름까지 저 많은 분들 사이에 넣으실 필요는..ㅎㅎ 여하튼 초대해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러가겠습니다..^^ 관련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사 국가인권위의 최신작' 시선 1318 VIP 시사회, 인권위를 응원합니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6. 4.
두발자유, 아직 기나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작년에 있었던 진성고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T군은 진성고 사건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권리침해센터에 제 포스팅이 접수가 되어 게시물이 삭제조치되었습니다. 신고자는 다름아닌 학교법인 진성학원. 삭제 사유는 '원본 게시물 작성자 삭제'입니다. 검색해보니 몇분은 진성학원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하셨군요. 이와 관련해서 T군은 '부득이'하게 진성고 문제에 대한 언급을 제외한 포스팅을 다시 올립니다. 또한, 당시 사건과 관련된 UCC를 게시했던 진성고 학생의 사과문을 올림으로써 진성고에 대한 언급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진성고와 관련된 언급은 1/4에도 못미치고,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연락없이 무턱대고 권리침해 신고를 해주신 진성학원.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5. 30.
이들이 있어 세상은 또 전진한다(시사저널에 실린 T군의 인터뷰) 9월초, 시사저널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한 책에 T군의 이야기가 실렸던 적이 있는데,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셨죠. 그래서 하게 된 인터뷰. 문영여고 공연 준비에 쫓겨 그리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성의껏 답변했죠. 기사를 올려봅니다. 시사저널 985호 안성모.김회권.김지혜 기자가 쓴 '이들이 있어 세상은 또 전진한다'라는 기사입니다. T군은 다섯번째에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육성철씨가 쓴 책 에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집단, 지자체, 군대, 혹은 국가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든 무기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맨손에 ‘인권’이라는 무기 하나만을 든 채로 이들은 힘 센 조직과 맞서고 있다. ⓒ시사저널 임영무 중증 뇌..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9. 25.
세계인권선언 60주년 및 세계난민의 날 기념 주먹밥 콘서트에서 인권선언문을 낭독하다 2008년 6월 2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 및 세계난민의 날이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이 날을 맡아 기념식을 준비하였습니다. T군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두발규제 문제로 인권위에 진정을 냈었던 인연으로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T군은 인권 소외계층을 대표하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새터민, 난민 중 청소년으로써 세계 인권선언문을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12시부터 시작이었고 T군은 11시에 도착하여 리허설 등을 마친 뒤 행사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두발규제, T군의 진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6월 UN 인권위원회에 의해 완성된 후,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1948년 12월 10일 파리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선언입니다.이 선언에는 민주적인 헌법..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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