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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2

조윤선 전 정무수석,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수수 증언 나와 사면초가 빠지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인 박근혜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정농단 세력들에 대한 재판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병기·이병호·남재준 국가정보원장 3인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6회 공판, 일명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재판과정에서 청와대에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사실은 인정하며 반성하지만, 국고손실죄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대가를 기대했다고 볼 수 없다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국정운영을 위해 정당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정당했다면 왜 뒤에서 몰래 줬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5.
김희중의 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자회견장으로 끌고 나왔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에도 움직이지 않던 이명박이 움직였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스 실소유주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해 지난 11월 바레인으로 출국할 당시 "적폐청산을 빌미로 한 감정풀이, 정치보복이라는 의심이 든다"는 간단한 코멘트 이외에 직접적인 언급을 피해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이 동석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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