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경원 국썅3

부산시민 호구로 보는 나경원 지역갈등 조장, 자위대기 보며 자위나 하시라 정말이지 자유한국당은 전라도·경상도를 갈라치는 지역감정 조장과, 조금이라도 지들 마음에 안들면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색깔론이 아니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무리 봐도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없어 보여서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그 입을 가만 두지 못하고 다시금 논란의 불을 지폈습니다. 대변인 출신이라 그런지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유난히 주둥이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네요. 자유한국당은 30일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전선이고, 부마항쟁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곳이다. 여러분들이 뭉쳐줘야 한다"며 부울경을 언급한 뒤 "이 정권 들어 부·울·경을 정말 차별한다. 서울 구청장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8. 31.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는 '우리 일본'이 당연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또다시 '토착왜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과정에서 "우리 여기 업무보고서에 보면, '우리 일본'이 7월에 이야기한 다음 한 달 동안 청와대나 정부에서 나온 거는 죽창과 추경 탓, 지소미아 파기, 뭐 이런 이야기밖에 없습니다"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일본을 두고 '우리 일본'이라고 표현한 것이 다음날인 7일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었죠. 일본이 지난 달 1일 한국으로 수출하는 반도체와 OLED 디스플레이 소재 3가지(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불화플리이미드)의 신고 절차 강화라는 사실상 경제보복 조치를 단행하며 시작된 한일 양국간의 갈등은 이번 달 2일 일본이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국인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겠다고 발표하며 해결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8. 7.
新친일파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 정쟁 위한 노린 얄팍한 꼼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서울 동작구 을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4선의 중진 국회의원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무게감은 상당합니다. 한나라당의 대변인으로 정치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여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고, 2015년엔 여성 최초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보수정당 최초로 여성 원내대표에 선출되는 등 보수층에서 거의 유일한 여성 거물급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죠. 하지만 나경원 원내대표의 정치인생 끝까지 따라다닐 수식어가 존재합니다. 바로 '국썅(국민썅년)'. 초선이었던 2004년 당시 반일감정으로 여론이 들끓었던 와중에서도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열렸던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것. 이후 대변인 활동 당시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했습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3. 15.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