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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추천3

HP 파빌리온 x2, 나는 이 윈도우 태블릿을 어떻게 썼나? HP 파빌리온 x2를 2주 정도에 걸쳐 사용을 해봤는데요. 2주동안 느낀 여러가지 점들, 그리고 그에 대한 활용도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태블릿은 물론이고 노트북도 갖고 다니지 않았던 제게Hp 파빌리온 x2는 꽤나 편리함을 제공해주었습니다.윈도우 데스크탑과 호환성이 떨어지는 아이폰6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불편함이 꽤 있었는데윈도우 태블릿이라는 점 만으로도 다양한 작업들이 가능해졌지요.동영상, 사진 등의 재생은 물론이구요. 그동안 무심코 사놓고 재워두던 전자책들도 드디어 잠을 깨고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특히나 이번 도서정가제 재개정을 앞두고 사재기를 한터라 그 활용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점.안드로이드나 iOS 태블릿에는 이북 어플이 있는데, 파빌리온 x2와 같은 윈도우 태.. T's Shop/입양해온놈들 2014. 12. 7.
HP 파빌리온 x2에서 사진 편집하기 그리고 동영상 보기 HP 파빌리온 x2를 2주 정도에 걸쳐 사용을 해봤는데요. 2주동안 느낀 여러가지 점들, 그리고 그에 대한 활용도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아...완전 큰일날 상황이 한번 발생했습니다.데스크탑이 뻑이 나버려서 재설치를 해야되는 상황.12시 전에 포스팅 하나를 올려야 되는데 못 올리게 되는 상황이 왔네요.평소 같았으면 PC방으로 달려가야 했겠지만, 정말 기막힌 타이밍에리뷰 중 Hp 파빌리온 X2가 있어줘서...외장하드를 USB 포트에 연결. 휴 살았다. 후다닥 사진 불러옵니다.폴더에 Japan 행여나 오해는 말아주세요. 일본여행 사진입니다. 포토샵 CS5 버전을 설치해뒀는데, 아무래도 데스크탑에서처럼 제깍제깍 돌아가진 않습니다.약간 프로그램이 무겁긴 하죠.그래도 돌아가면서 정상적으로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점.. T's Shop/입양해온놈들 2014. 12. 7.
HP 파빌리온 x2 간단한 개봉기, 그리고 카페, 술자리에서 함께 하기 HP 파빌리온 x2를 2주 정도에 걸쳐 사용을 해봤는데요. 2주동안 느낀 여러가지 점들, 그리고 그에 대한 활용도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박스부터 풀어봐야죠. 조심조심 퀵서비스로 받은 파빌리온 x2.퀵서비스가 아니어도 이정도 포장 상태면 안전할 것 같네요. 충전기 여기 있소... 모습을 드러낸 파빌리온 x2.파빌리온 x2의 디스플레이는 10인치 IPS 터치스크린입니다. 태블릿 PC를 처음 접한 제겐 아이폰6플러스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와 같이'와 크다' 라는 느낌이 오네요. 측면부.micro USB 포트와 UBS 3.0 포트, 미니 HDMI 포트, micro SD 포트 등이 있습니다.스마트폰과 함께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이 된다는 점이 편리합니다.태블릿 두께가 불과 0.97mm. 잠시 뒤 소개.. T's Shop/입양해온놈들 201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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