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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력위조 인정, 교육학박사 사칭 고발하러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전 이틀 전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위조 논란, 조국 딸 아닌 자신부터 '교육자의 양심'걸고 밝혀라' 포스팅을 통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수상한 상장에 대한 조작 여부를 언급하기 전에 본인에 대한 학력위조 의혹부터 명확하게 규명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최성해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에게 상장을 수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의 입으로 "교육자 양심을 건다" "교육자는 진실 만을 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는 발언을 했죠. 상황이 재밌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전격 재가했습니다. 이로써 제66대 법무부 장관에 취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 하지만 이에 비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갈수록 신빙성을 잃어가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9. 10.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위조 논란, 조국 딸 아닌 자신부터 '교육자의 양심'걸고 밝혀라 지난 한 주동안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수히 많이 회자되었던 인물은 세 사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예명 노엘), 그리고 오늘 포스트의 주인공인 최성해 동양대 총장입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과 관련된 의혹과 얽혀있는데요. 먼저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당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는 수상실적으로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동양대학교는 조국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으로, 표창장을 발급한 어학교육원 원장이기도 했죠. 조국 후보자 본인에 대한 검증보다 딸의 입시 등..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9. 8.
'진도 세월호 침몰' 극우보수 논객, "북한 소행 가능성" 주장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네티즌들 사이에서는 "MB는 안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대통령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농협전산망 마비, 디도스 공격 및 천안함 침몰, 무인기 등 숱한 사건들의 주범으로 북한이 지목된 것을 빗댄 말이다.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해 "우리는 남재준의 국정원을 믿는다"며 '오직 사랑과 칭찬만'을 강조한 극우보수 논객 정재학 데일리저널 편집위원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가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현직 완도여중 국어교사이기도 한 정재학 편집위원은 '세월호 침몰이 이상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암초가 없는 바다인 점, ▲기상을 비롯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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