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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9

안철수 후보의 박원순 서울시장 직무 정지 요구, 나대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6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박원순 후보가 50.3%의 지지율로 안철수 후보(20.4%)와 김문수 후보(16.6%)를 30% 이상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0대에서만 접전 양상을 보이고 20~50대까지는 모두 박원순 후보가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도 앞서고 있었죠. 돌아가는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가 야권의 대표선수"라고 큰소리를 땅땅쳤던 안철수 후보도 똥줄이 타는 모양입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을 두고 "영혼이 파괴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엄청난 피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29.
이석연 변호사 서울시장 선거 등판 임박, 인력난 빠진 자유한국당의 구세주? 6·13 지방선거 앞두고 내세울 후보가 없는 자유한국당 '사람이 먼저인데...' 미투 운동의 폭풍 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9.2%,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51.5%(리얼미터, 3/12~14)로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뭄과 같은 인재난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이 측은할 정도입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퇴와 '안희정의 친구'를 내세웠던 박수현 전 청와대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사퇴 등 자유한국당에게 호재로 작용될 것 같았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도통 자유한국당으로 향할 생각을 하질 않네요. 정치의 흐름을 살펴보면, 되는 집은 더욱 잘되고 안되는 집은 더욱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미투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15.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중교통 요금 면제 두고 박원순·남경필 충돌, 평가는 시민들이! 오늘 포스팅 주제로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잡아놨는데 마침 JTBC 뉴스룸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연을 했네요. 서울시는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나쁨'(50㎍/㎥ 초과) 이상으로 예보되는 경우 내려지는 조치입니다. 이 서울형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첫번째로는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시행되며, 자동차 유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 폐쇄되며, 출퇴근시 서울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되며, 사업장·공사장 발생 미세먼지를 줄이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16.
박원순 시장 고소로 미뤄볼 수 있는 강남구와 서울시의 불편한 관계 비리현장 덮쳤더니 내 동료 불법사찰했다고 고소?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국정원에서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박원순 제압 보고서'로 여론의 중심에 섰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엔 고소를 당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사람은 다름아닌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소속 김청호 지역경제과장. 그는 고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암행감찰반을 시켜 구청 직원을 감시·미행했는데 이는 명백한 불법 사찰"이라며 2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지난 4월 18일 서울 강남 세곡지구의 건물 설계를 맡은 건축사무소 직원이 강남구청에 찾아와 건축과 이모 팀장에게 15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주는 현장을 서울시 암행감찰반이 적발합니다. 암행감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23.
국정원의 '박원순 보고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사건이다 국정원, 과거 군사독재 시절 중앙정보부로의 회귀, '박원순 문건'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사건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보다 훨씬 더 중대하고도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전 대변인의 사태는 대변인 혹은 대통령 수행인으로써의 개인적 자질 부족과 청와대의 대응 미숙 정도로 얘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작성된 문건이 실제로 국정원의 내부 문건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민주주의가 MB정권 5년을 거치면서 과거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안' 한겨레가 단독보도하고 별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16.
서울특별시 버스파업 대비 자치구별 비상수송대책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각 자치구별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안내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울 중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송파구 강동구 버스파업 비상수송대책서울 중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송파구 강동구 버스파업 비상수송대책 내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전국적인 버스파업에 대비하여 정부 차원에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만든 것은 물론 각 지자체별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인 서울에서는 현재 각 자치구별로 비상수송대책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네요. 서울 중구 광진구 동대문구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11. 21.
박원순 서울시장을 까기 바쁜 언론이 만들어낸 작품, '빗물세(?)'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민들에게 빗물세(?)를 걷으려 한다? 진실은?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단순하게 하수도 요금에 대한 재정을 빗물처리비용과 오수처리비용으로 나누어 투명화시키고자 하는 취지의 이야기이며, 불투수면적이 적을수록 빗물처리비용을 경감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하수도 요금이 줄어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빗물세' 도입이라는 엉뚱한 단어를 선택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한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긴 글에 많은 시민들이 왜곡된 보도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려준 박원순 시장에게 감사와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구요. 언론의 힘은 실로 막강합니다. 언론이 힘을 모아 어떤 논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9. 6.
강용석'前'의원, 이쯤되면 행운의 상징인 거 같은데?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귀찮게 한자로 前자를 써야되겠네요. 강용석 前 의원님께서 불철주야 'X뱅이'치시다가 결국 골로 가셨습니다. 강용석 前 의원은 자신이 한 약속대로 박주신씨가 허리디스크 환자임이 맞아 자신이 제기했던 병역비리 의혹이 해소되자 어제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의원님의 사퇴를 기념하면서 의원님 이름 뒤에 하나도 빠짐없이 前자를 붙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강용석 前 의원님이랑 엮이면 뭔가 행운이 오나봐요. KBS 개그맨 최효종씨도 강용석 前 의원님 덕분에 아주 날개를 달았고...박원순 시장에게는 지네 정체성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이던 문제 해결해주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박주신씨의 병..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2. 23.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특강에서 박원순 시장님께 질문하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12월 8일 상암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던 58번째 특강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을 강사로 초청한 자리였습니다. 특강에 대한 내용은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참고하셔요..^^ 10만인클럽 특강(5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시민시장시대, 원순씨가 만난 사람들' 이날 강연 뒤에 일문일답이 있었는데 마지막 질의자가 T군이었습니다. 원래는 분위기를 좀 가볍게 해보려고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20대 청년의 결혼적정연령을 여쭤보려고 했는데...어쩌다보니 오연호 기자님께서 T군을 마지막으로 자르셔서...마지막 질문이라는 중압감 때문에..ㅋㅋㅋ 그냥 무난하게 갔습니다. T군의 질문은 '현 정부의 교육정책은 대학을 단편적으로 평가하여..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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