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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갑질2

산이, 지각 논란 및 갑질 사건 해명 "이쪽 입장도 한번은 너그럽게 들어주길" 래퍼 산이가 최근 일고 있는 이른바 '갑질 및 지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산이는 15일 밤 11시 11분경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0월 24~25일 충남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열렸던 아울 페스티벌의 공연 관련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즐거운 일만 올리려 만든 공간에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돼 죄송하다"며 "맹세코 자신이 기억하는 진실과 진심만을 얘기한다"고 말한 산이는 "일단 추운 날씨에 기다렸던 관객분들 너무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며 글을 시작했다. 산이는 "이전 스케쥴상 12시 전에 도착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미리 주최측에 연락을 취했고, 주최측 역시 비는 시간없이 자체적으로 처리하겠다며 승낙을 했다"고 밝히며 "10분, 15분도 아닌 1시간이나 되는 이동시간..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12. 16.
산이 지각 및 갑질 논란, 브랜뉴뮤직 "음해성 글 난감하다" 진실은? 산이 지각 산이 갑질 산이 슈퍼갑질 산이 행사 페스티벌 브랜뉴뮤직 아울페스티벌 산이 San E 네티즌들 사이에서 래퍼 산이의 지각 및 갑질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히고 해명에 나섰다.산이 지각 산이 갑질 산이 슈퍼갑질 산이 행사 페스티벌 브랜뉴뮤직 아울페스티벌 산이 San E ◇ 페스티벌 음악감독 주장 네티즌, "산이를 비롯한 매니저 등 슈퍼 갑질"산이 지각 산이 갑질 산이 슈퍼갑질 산이 행사 페스티벌 브랜뉴뮤직 아울페스티벌 산이 San E 11일 네이트 판에는 '공연장에서 있었던 연예인 비매너사건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게시자는 자신이 한 페스티벌에서 음악감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당시 행사는 밤 12시 10분에 끝나기로 약속되있었고, 밤 11..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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