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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아니 성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국회에서 누드 감상하는 법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으로 제게 다음 추천과 네스커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역시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독 성과 관련된 쪽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새누리당의 저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은지, 명불허전 성누리당입니다. 한나라당 시절 '아나운서 하려면 전부 다 줘야 하는데 다 줘도 괜찮냐'라던 강용석 전 의원, 안마방에선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는 MB, 처제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형태 의원,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전 의원까지...새누리당의 전력은 뭐 나열할 수 없죠.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논의하는 본회의가 열렸던 22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새누리당의 중진 의원이 스마트폰으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3. 24.
홍사덕으로 살펴보는, 새누리당에게 '탈당'이란? (부제: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던 홍사덕 전 의원이 새누리당에서 자진 탈당했습니다. 홍사덕 전 의원은 4.11 총선 직전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는데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면서도 대선을 앞둔 당과 박근혜 후보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탈당의 변을 밝혔는데요. 오늘 홍사덕 전 의원의 탈당에 대해 새누리당의 탈당 개념을 한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탈당을 선택하는 의원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선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좋게 말하면 이거구요. 결국은 여론의 뭇매가 당으로 향하지 않게 하여 화살의 방..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9. 18.
박근혜가 추천한 연극, 한나라당의 '환생경제'를 소개합니다 이게 또 추억의 연극인데..예전에 블로깅했던 내용입니다. 왠만하면 같은 내용으론 다시 올리고 싶지 않은데..이게 작품이 워낙 걸작이라서..좀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번 더 소개합니다. 당시 박근혜 위원장님께서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라고 추켜세우셨던 작품이거든요. 막말 파문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마찬가지로 8년 전인 2004년, 한나라당 내의 '극단 여의도'에서 무대에 올린 '환생경제'라는 한국 연극사에 있어서 길이 남을 걸작이 하나 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24명이 배우로 활동했죠. 연극에서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술 퍼마시고 마누라 두들겨 패고, 가재도구를 때려 부수는 무능한 가장' 노가리로 묘사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노가리의 아들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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