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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2

우리은행 달력 인공기 수록 논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앞세운 자유한국당의 뻘짓 위의 그림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주최한 제22회 우리미술대회에서 유치·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는 주제로 통일나무 좌우로 태극기와 인공기, 무궁화와 수국이 그려져 있어 남북한의 통일과 번영, 평화를 표현했습니다. 우리미술대회 측은 심사평을 통해 "평화를 의미하는 통일나무를 표현했다. 나무에는 작은 가지와 잎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행복한 미소가 느껴진다. 아마도 다가올 미래에 이 평화로운 통일나무가 스스로 움트고 자라서 행복한 미래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고 이 그림은 우리은행의 2018년 탁상달력에 수록되었죠. 그런데 자유한국당에서 이 그림이 몹시나 못마땅했던 모양..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4.
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이정도면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배후설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막말 일삼는 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엄마부대 봉사단 주옥순 대구대 세월호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위안부 극우단체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집회 시위 데모 최근 위안부 협상과 소녀상 이전 문제로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굴욕 외교(저는 애비인 박정희가 맺은 1965년 한일협정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매국행위라고 표현합니다만)가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부아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인물과 단체가 있었으니 바로 주옥순 대표를 필두로 하는 '엄마부대'입니다. 지네가 뭔데 '일본을 용서하라'는 내용의 말 같지도 않은 호소문 발표부터 시작해서...뭐?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이제 일본을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 터진 입이라고 말이 나오는대로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 정체모를 단체가 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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