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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3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보이콧, 미국에 뒷통수 맞고 애먼 데 화풀이하는 모지리들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자유한국당이의 전당대회가 오는 27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체로 적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시를 진보 진영에 헌납하고 튀어버린 '어린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바로 직전 당대표를 역임했던 '홍발정' 홍준표 전 대표, 그리고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일베 국회의원' 김진태 의원, 민주화 투쟁을 최소한 몇 년은 더 늘려놓은 장본인인 심재철 의원, '음모주' 제조의 달인 정우택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연극 '환생경제'에서 주역인 '노가리'역을 맡았던 주호영 의원, 인천시장 재임 기간 중 인천시의 부채를 14.5배나 늘려놓은 '부채의 달인' 안상수 의원까지, 정말 후보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이 중 이른바 '빅3'는 황교안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2. 10.
정청래가 박근혜에게 언급한, 불후의 명작 '환생경제' 정당해산 위기에 직면한 통합진보당이 연일 장외집회를 갖고 있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통진당의 해산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코멘트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등 정치인들이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했을 때 저역시 통합진보당에 마음을 비우긴 했습니다. 통진당의 이정희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쏟아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헌법을 파괴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닙니까", "'박근혜 씨'를 여왕으로 모시고..." 등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이를 두고 새누리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라고 맹비난 했는데요. 우선, 전 이정희 대표나 통진당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2.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그들은 과연 할말이 있을까? 이번 국감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을 향해 '“찍지마 씨발, 성질뻗쳐서 정말, 씨발 찍지마”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 전에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장관, 차관,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은 이명박 휘하이자 졸개들"이라며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 사기극의 가해자"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화를 기자들에게 즉흥적으로 돌린 장관도 유감"이라면서도 "하지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통령에게 공공연히 모욕을 가한 분도 국민 앞에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 여러분. 이 영상 하나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당시 박순자, 주호영, 송영선, 심재철,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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