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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이정도면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배후설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막말 일삼는 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엄마부대 봉사단 주옥순 대구대 세월호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위안부 극우단체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집회 시위 데모 최근 위안부 협상과 소녀상 이전 문제로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굴욕 외교(저는 애비인 박정희가 맺은 1965년 한일협정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매국행위라고 표현합니다만)가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부아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인물과 단체가 있었으니 바로 주옥순 대표를 필두로 하는 '엄마부대'입니다. 지네가 뭔데 '일본을 용서하라'는 내용의 말 같지도 않은 호소문 발표부터 시작해서...뭐?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이제 일본을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 터진 입이라고 말이 나오는대로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 정체모를 단체가 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1. 7.
공권력을 집행하는 국가의 자세 (민중총궐기 물대포 관련) 노무현 대국민사과 공권력 경찰 물대포 살수차 민중총궐기 박근혜 정부 백남기 시위 집회 이완영 미국 총아무래도 한 번 글을 더 써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정치권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지난 주말 있었던 1차 민중총궐기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후에도 물대포를 십수초간 조준사격당한 백남기 씨와 관련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14일 오후 7시경 종로구청입구 사거리에서 전남 보성농민회 소속 백남기 씨가 물대포를 직사살수로 맞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는데, 경찰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10초 이상 계속하여 쓰러진 백씨를 향해 사격했고, 구호를 위해 나선 시민들에게까지 물대포를 쐈습니다. 이에 대한 비난여론이 빗발쳤는데,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 네티즌들은 민중총궐기 당시 시위대 사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17.
민중총궐기, 차벽에 이어 살인적 물대포로 진압하는 경찰과 박근혜 정부 민중총궐기 "이대로는 못 살겠다" VS 정부 "차벽 설치 및 엄정 대처" 민중총궐기 물대포 살수차 의경 경찰 진압 박근혜정부 역사교과서 시위 데모 차벽어제인 14일 서울 도심에서는 노동·농민·학생·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중총궐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 수산 6만4,000명이 모인 이 집회는 2008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이후 최대 규모로 일자리노동·재벌책임강화·농업·민생빈곤·민주주의·인권·자주평화·청년학생·세워호·생태환경·사회공공성 등 11대 요구안을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있었죠. 정부는 시작되지도 않은 시위에 엄포를 두며 국민들을 겁박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법무무·농림축산식품부·행정자치부·노동부·교육부 5개 부처 장차관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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