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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출마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동탄 출마 선언, "딴 사람 말고 한동훈 나와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드디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4·10총선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그의 선택은 앞서 세 차례 출마한 서울 노원병도 아니라, 그간 꾸준히 언급되어 온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도 아니라, 경기 화성을, 바로 동탄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제 40대의 초입에 선 제가 현실과 욕망에 순치되지 않고 더 진취적으로 고민을 이어나가는 이유는 간단하다. 정치인은 끝없이 스스로의 껍질을 찢고 탈피해 나가지 않으면 자신의 외골격에 갇혀 성장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 운명"이라고 언급한 이준석 대표는 "저는 우선 동탄의 스피커가 되겠다"며 "동탄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서 누군가는 동탄을 외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3.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구·경북 출마 임박? 인성 따윈 개나 준 개혁신당의 공천 룰? 개혁신당이 4·10 총선 후보자를 결정할 6명의 공천관리위원을 임명하고 공관위 구성을 마쳤습니다. 개혁신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인 김철근 사무총장과 이신두 전 교수, 함익병 원장, 경민정 전 울주군 의원, 송시현 변호사, 김영호 변호사 등 6명의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개혁신당이 인적자원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인적자원을 갖고 가장 효율적인 국민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공천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죠. 개혁신당은 이낙연 전 총리의 새로운 미래와 합당 11일 만인 지난 20일 결별을 선언한 이후 23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에 선임한 데 이어 바짝 속도를 내왔습니다. 개혁신당..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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